창업준비

퇴사하고 장사나 해볼까? 해본 사람이 드리는 현실이야기

일어나돈벌어야지 2026. 5. 15. 12:30

퇴근만 바라보며 하루를 버티는 직장인들 

아 진짜 퇴사하고 장사나 해볼까? 하는 분들 많아요 

퇴사를 결심하고 나면 왜인지 장사가 쉬워 보입니다

"내 가게 하나 차리면 월급보다는 낫겟지"하며 '직장인창업', '퇴사후 창업'을 검색하고 계신가요?

저도 그랬고 주변에서도 참 많아요 

이 블로그는 그 과정에서 배운것들, 현재 창업,외식업 관련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보고 듣는 것들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퇴사 후 장사를 선택하는 분들.

내 사업= 자유 

라는 환상이 있어요 

실제로도 그럴까요?

실제로는 사장이 제일 많이 그 공간에 있으면서 제일 많이 일하게 됩니다 

월급날이 가장 무서운 날이되는 거죠 

 

직장에서는 잘 못해도 월급은 나옵니다 

내가 잘하던 못하던 중간만치만 하면 한달 월급이 생기는 거죠

장사는 잘하고 열심히해도 돈이 안남을 수 있어요 

고정비의 함정이란거죠 

게다가 일을 대하는 책임감의 무게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럼에도?

장사를 선택하는 게 맞는 사람들이 있어요 

 

첫번째 리스크를 숫자로 계산할 수 있는 사람 

현업에 있다보니 음식 장사하는 분들 참 많이 만납니다 

그런데 장사 잘하는 분들과 장사 못하는 분들이 있어요 

보면 셈을 대하는 태도부터가 다릅니다

 장사하면서 월정산도 안하는 분들 진짜 많아요 

돈이 통장을 스쳐가는 분들. 

장사하면서 돈이 남는지 안남는지 확인이 안되는 분들 

진짜 많습니다 

 

두번째 최악의 시나리오로 버틸 자금과 멘탈이 있는 사람 

보통 수익이 없어도 3개월은 버틸수 있어야 장사 시작한다고 하죠 

 

세번째 직장에서 이미 볼 짱 다 본 사람

내 사업 준비를 다 마친 사람 

물론 철저히 준비 다하고 시작하는 사람은 없어요 

하지만 뭘 준비해야하는지 어떻게 할건지 그려본 사람이랑 안그려본 사람은 다릅니다 

 

만약 지금 퇴사 직전이고 장사를 준비하고 계신다면?

하고 싶은 업종에서 먼저 알바라도 해보세요 

알바도 그냥 일만 하는게 아니라 이 업종이 어떻게 돌아가고 수익이 어떻게 나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이 블로그를 통해 조금씩 이야기를 풀어볼 예정이예요

어떻게 창업할지 

상권분석은 어떻게 하는지 

정산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장사가 나쁜 선택이라는게 아닙니다. 준비된 사람에게는 직장보다 훨씬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다만 "퇴사하고 장사나 해볼까" 에서 '나'한글자가 가장 위험해요 

다음 글은 제가 외식업 종사하면서 놓쳤던 것들을 하나씩 공유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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